다복메디칼, 보조 의료기기 전문몰 '다복몰' 론칭...기념 프로모션 진행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보조 의료기기 전문 다복메디칼이 2024년 새해를 맞아 10년간의 노하우가 집결된 제품들로 구성한 온라인몰 ‘다복몰’을 오는 8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과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도 준비해 특별할인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복메디칼은 지난 2013년 설립된 메디컬 전문 기업으로 관절 부상 환자를 위한 의료기기와 재활 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보조 의료기기몰 ‘다복몰’은 전문의료용품을 주로 판매하며 주요 고객은 병의원과 의료인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손가락부터 손목, 발목에 흉부와 요추까지 대부분의 관절 부상에 빠르고 간단하게 착용 가능하도록 고안된 제품들로 다복몰에서는 회원 할인가 구매는 물론 의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와 지원을 한다.
특히 이번 론칭에 앞서 기존 보조 의료기기와 비교해 뛰어난 기능을 갖춘 생체적합형 PCL 93% 맞춤형 TLSO지지대로 제작된 다복스프린트를 출시해 제품군을 업그레이드 했다.
PCL은 생분해성, 생체 적합성, 강도, 탄력성, 내구성 등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관절 부상 환자의 재활을 돕는 데 적합한 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부목처럼 부착했다가 떼어낼 수 있어 관절 부상 환자가 보조 의료기기를 착용하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또한 이번 론칭을 기념해 건강 100세 장수 진행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다복스프린트를 포함한 의료용 기기들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수 있다.
다복메디칼 박두원 대표는 “관절 부상 환자의 빠른 회복과 재활을 위해 개발된 제품들로 이번 다복몰 런칭은 의료현장에서 제품 활용에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환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보조기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복메디칼은 지난 2013년 설립된 메디컬 전문 기업으로 관절 부상 환자를 위한 의료기기와 재활 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보조 의료기기몰 ‘다복몰’은 전문의료용품을 주로 판매하며 주요 고객은 병의원과 의료인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손가락부터 손목, 발목에 흉부와 요추까지 대부분의 관절 부상에 빠르고 간단하게 착용 가능하도록 고안된 제품들로 다복몰에서는 회원 할인가 구매는 물론 의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와 지원을 한다.
특히 이번 론칭에 앞서 기존 보조 의료기기와 비교해 뛰어난 기능을 갖춘 생체적합형 PCL 93% 맞춤형 TLSO지지대로 제작된 다복스프린트를 출시해 제품군을 업그레이드 했다.
PCL은 생분해성, 생체 적합성, 강도, 탄력성, 내구성 등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관절 부상 환자의 재활을 돕는 데 적합한 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부목처럼 부착했다가 떼어낼 수 있어 관절 부상 환자가 보조 의료기기를 착용하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또한 이번 론칭을 기념해 건강 100세 장수 진행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다복스프린트를 포함한 의료용 기기들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수 있다.
다복메디칼 박두원 대표는 “관절 부상 환자의 빠른 회복과 재활을 위해 개발된 제품들로 이번 다복몰 런칭은 의료현장에서 제품 활용에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환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보조기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